글이 길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4시간씩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1시까지 수업을 한 후 점심을 먹고 와서 다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8시간동안에 많은 것들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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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00 ~ 14 : 50 ] 


오전에는 파이썬의 자료형과 간단한 자료형에 대한 함수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연산자도 살펴 보았습니다.


연산자에 대해 계속 알아보았는데요. 사칙연산자인 +,_,*,/ 와 +=, -=, *=, /= 과 같은 추가확장 사칙연산자까지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숫자 자료형을 연산하는 다른 언어의 ++, --과 같은 연산자를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비교연산자

<

>

=

==

<=

>=

!=


파이썬은 들여쓰기를 반드시 해야 동작하는 언어라는 설명도 해 주셨습니다.


조건식


파이썬에서는 if문을 사용을 할 때  () 소괄호를 쓰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기존의 언어들과 다른점인데요. 써도 정상동작을 하는데 그 이유는 ()가 조건식, 연산식의 우선순위를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파이썬은 세미콜론을 문장의 끝에 쓰지 않지만 써도 다음 문장을 이어쓴다라는 의미라서 Error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반복문 for

끝날 조건이 명확한 반복문으로 명확하게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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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00 ~ 15 : 47 ] 


반복문 while

끝날 조건이 지정되어있지 않고 참일 경우에만 반복되는 반복문입니다.



range 클래스

range는 연속된 숫자를 쉽게 만들 때 사용을 합니다.

range함수는 인자를 1~3개 받을 수 있습니다. 

1개 사용시 : 0 ~ (인자값-1)까지 생성

2개 사용시 : 인자값1 ~ (인자값2 - 1) 까지 생성

3개 사용시 : 인자값1 ~ (인자값2 - 1) 까지 생성을 하는데 인자값3 만큼을 건너 뜀

인자로는 정수값만 줄 수 있습니다.


줄 찾아가기 Ctrl + G : 몇번째 line으로 갈지 그리고 column도 지정 가능


view 설정


예외처리


사용자 예외발생 : 상속받아서 발생을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if조건 처럼 여러가지의 예외를 모두 잡도록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외를 처리하면 예외를 상위로 발생을 시켜 줘야한다는 이야기도 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상위에서의 처리를 돕기 위해서, 예외 발생을 알리는 것 입니다.

사용자 정의 예외를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raise 키워드를 사용하여 발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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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56 ~ 16 : 49 ] 


디버깅 하는 방법

도움말 만드는법


함수 

파이썬 함수란 의미있는 파이썬 표현식을 묶어서 쉽게 여러번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단위. 파이썬 함수는 실행이 끝났을 때 결과값을 반환합니다. 사용자가 반환하지 않을 경우에는 None을 반환합니다. 이름은 숫자로 시작할 수 없으며 def 키워드로 정의합니다.

아무것도 안할 때 pass키워드를 사용 해 주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줄단위로 수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인자로 *    :    인자 이름 없이 들어간 것
인자로 **    :    인자 이름이 있는 경우

가변인자와 가변 키워드 인자!

람다함수는 리턴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표현식만 사용을 해도 결과를 받아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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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59 ~ 17 : 50 ] 


함수 마지막 부분을 수업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함수 안에 함수를 만들 수 있다고 하셨으며, 중첩함수(nested function)라고 합니다.

하지만 충첩함수를 지원하는 언어가 많지 않다는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Java에서는 내부클래스를 활용하여 구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파이썬은 객체지향언어임에도 불구하고 클래스를 생성하지 않고 줄단위로 수행을 합니다.



데코레이터 함수에 대해서 소개 및 사용예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교제에 없는 내용에 대해 조금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https://docs.python.org/3/library/functions.html 에서 각종 함수들에 대해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chr(i)

Return the string representing a character whose Unicode code point is the integer i. For example, chr(97) returns the string 'a', while chr(8364) returns the string '€'. This is the inverse of ord().

The valid range for the argument is from 0 through 1,114,111 (0x10FFFF in base 16). ValueError will be raised if i is outside that range.

출처 : https://docs.python.org/3/library/functions.html


위와 같이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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