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망!!!의 강의 마지막날..... 80프로 출석이면 이수처리 되어서라고는 하지만 수강인원이 오늘은 3명이다.... 뭔가 황당한....

어제에 이어 Oracle문서 계속 강의!

http://docs.oracle.com/cd/E11882_01/appdev.112/e10766/tdddg_objects.htm#TDDDG35000


1.

Creating and Managing Synonyms


Synonyms(동의어) : 짧게 줄여서 사용하는 느낌? 특히 다른 사용자의 DB 정보를 사용할 경우...



2. 

"PL/SQL을 사용하지 못하면 DB를 100%활용하는 것은 아니다. " 라는 말씀을 하시는 강사님.


About Packages


프로시져나 function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package

pl/sql관련 책을 하나 소개해주셨습니다.


한국에는 3판까지 번역본으로 나왔지만 더이상 구할 수가 없는 절판된 책.. 도서관에 가서 보라고 하시는 강사님... 음....


오늘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시며 또 DB를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라며 하나를 소개 해 주셨습니다. 이름하야 Oracle-base (https://oracle-base.com/)

이런 사이트 이용하시면 상당히 괜찮다는 말씀을 하시며 ...

 

cloud control.?

http://docs.oracle.com/cd/E11882_01/server.112/e10897/em_manage.htm#ADMQS031

Introduction to Oracle Enterprise Manager Database Control


$  emctl start dbconsole
https://192.168.0.200:1158/em


위의 화면이 연결이 정상적으로 되면 아래의 화면과 같이 바뀌면서 DB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뭔가 많이 정보들이 보이긴 하는데.... 아직 잘은 모르겠네요.. 처음 위의 주소로 입력했을 때 저는 한번에 위의 창이 뜨지 않아서 DB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했었습니다.


강사님께서 위의 작업을 수행해주셨습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만 말씀을 해 주시네요...


위와 같은 Graphical tool도 성능이 뛰어나 좋지만 두가지 방법 모두 사용할 수 있는것이 가장 좋다!! 라는 말씀도 하시고,

 

Database 2 Day DBA

5 Managing the Oracle Instance

음...

 

Parameter를 확인하는 명령

...

 

 

데이터가 실제로 어디에 저장이 되는가??

 

 

 

경로에 탐색기에 들어가서 보면... 

 

 

HR사용자의 Table Space를 조회하는 실습화면입니다.

위의 화면을 아까 URL주소를 활용 해 접속한 Graphical tool을 활용하여 보면,

 

 

 

 

 

양쪽 같은것을 확인!

 

 새로 사용자를 만들고 접속을 하는 실습을 진행해보겠습니다.

위의 화면을 보면 user1이라는 계정을 생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접속이 되지 않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해당 계정(user1)은 접속권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권한을 부여한 후 접속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권한 부여 후에는 USER1에 접속을 할 수 있는것을 위의 실습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DB관리자가 접속이 가능한 권한을 줘야 새로 생성한 user1이 DB에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접속을 할 수 있어도 Table생성을 할 수 없습니다. 각종 작업을 할 수 있는 권한 또한 부여를 해 주어야 해당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tablespace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몇초정도 기다리면 Tablespace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마지막 강의 마지막 시간  2016-01-15 21:00 ~ 21:50 ===============

쉬는시간에 잠시 생각해보니 너무 일관성 없이 강의 흐름에 따라서 블로그에 옮겨 적고 있었습니다. 뭐 다른분들께서 얼마나 보실지는 모르지만 그냥 개인적인 강의노트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허허허 아무도 안볼지도 모르지만요...)

9 Performing Backup and Recovery

기계적인 결함, 사람의 실수 등등 각종 사고에 의해 DB에 손상이 가해질 수 있다. 복구를 할 때 다양한 DB 복구 준비 RMAN(utiliy), redo관련 정보등을 통해서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RMAN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Utility입니다.

예전에 비해 복구 또한 많이 편해지고 보완이 되었지만 예전보다 Data의 양이 많이진 것 또한 고려를 해야합니다. block backup방식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DB를 backup하려면 아카이브 모드로 전환을 해야 합니다. 전환을 하고 backup을 해야 완벽하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See Also:

성능 튜닝은 2가지가 있습니다.

SQL 튜닝과 server 튜닝(인스턴스 튜닝)입니다.

 

SQL튜닝은 SQL이 빨리 수행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개발자와 DBA모두에게 해당사항이 있습니다.SQL문장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고려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또 실행기기라는 것이 있는데 원인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문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할 수도 있습니다.

server튜닝은 DBA에게 연관이 더 큰 튜닝으로, 사용을 분석하면서 특정 DB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SQL문을 추출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SQL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DB관련내용 소개 및 맺음말.

HA(고가용성??)  -> 한쪽 서버가 죽으면 다른쪽에서 구현, RAC - 병렬서버

동기화 ->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system이 크고 여려 system에서 data가 유지되어야 할 때 들어온 하나의 data를 어떻게 일괄적으로 복제 시킬것인가에 관련된 문제로 다양한 기업의 솔루션들이 있습니다.

최근에 Bigdata라는 trand는 별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분석도구 R도 예전부터 사용을 했고 새로울 것이 없지만 요즘 뜬 것같은 느낌이 든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bigdata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시는데....??

Data정제 , bigdata의 결과는 최종적으로 쓸모가 있어야 합니다. 유용하고 와닿는 data로 산출이 되었는가? 그리고 그러한 결과들을 추출하는 알고리즘이 훌륭한가(성능적)?에 대한 고민을 해 볼 필요가 잇습니다. 강사님께서는 bigdata를 분석해서 매주 2등이 당첨되기를 원하시는데...... 과연...? 강사님께서는 평생 돈걱정 없이 지내실 수 있을지...?

그동안 흔한 data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자료분석으로도 충분 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복잡해지고 많은data들 속에서 과연 어떻게...?

bigdata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H/W의 성능 또한 중요합니다. bigdata에 뛰어든 회사들은 대부분 H/W적인 사업들을 하는 기업인거 같은데 그 판에 놀아나는(?)것이 아닌가라는 회의적인 의견또한 강사님께서는 갖고 계셨습니다. 지금 당장 bigdata를 활용 할 필요가 없는데도 bigdata에만 열광하는 것은 아닌가 싶어하셨고, 조금 더 기술 발전과 의식이 성장하면 더욱 더 나은 Bigdata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셨습니다.

관계형 DB와 Bigdata의 교차점이 생길까? 라는 질문을 던지시면서 ... 수요가 공급을 만드는가 공급이 수요를 만드는가 하는 고민까지 해 보게하셨습니다. IT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위의 고민들을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셨고 저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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