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Big Data 플랫폼의 이해 2일차

 오늘은 설치를 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삼으면 될 것 같습니다. 

 0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왜 강의실에 있느냐는 도발과 함께 오늘 수업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둡은 설치하는 것이 정말로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강사님께서는 네트워크 공부 및 공장 자동화 프로그래머로 경력을 시작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 유비쿼터스 시대라고 하였지만, 네트워크나 유비쿼터스나 그게 그거다라고 하셨습니다. 

====================================    1    ====================================

( 19 : 00 ~ 19 : 49 )

설치가 아주 까다롭다고 하셨습니다. 설치가 어려운데 리눅스와 친한가를 물어보시면서 리눅스 환경에 대해서 접해본 경험이 많은지?를 확인하셨습니다. 리눅스를 가상머신으로 돌릴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버츄얼 박스를 이용 한다고 하셨습니다.

https://www.centos.org/download/

위의 경로로 접속하셔서 CentOS를 하나 받아서 설치를 할 예정입니다.

설치가 조금 어렵고, 오늘은 강의자료를 준비해서 알려주셨습니다.

강의 자료 경로 : https://www.dropbox.com/sh/59bgcbmgo6qwnzl/AACGvTcqqa-W4D1qzQ9InrQva?dl=0

 가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이론 내용을 한번 쭉 훑어 보았습니다. 또 OpenCV이야기를 하시면서 파이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었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강사님께서는 파이썬이 적응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하둡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설치파일 다운로드를 확인하시면서 설치가 어렵지만 과정을 따라하면 그렇게 어렵지만도 않다고 하셨습니다.

 분산처리라는 것은 컴퓨터 1대가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 때 관리를 하는 기능의 마스터 컴퓨터가 있어야 하며 그 아래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연산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클라이언트? 웹도 클라이언트와 마스터 관계, 클라이언트 PC와 Server, 등... 클라이언트와 커스터머의 비교를 하시면서 클라이언트의 개념 중 1:1 처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즉, 클라이언트는 하나만 받도록 하여 처리를 하는 것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하둡 1이 최대 보유(?)할 수 있는 컴퓨터는 4000개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