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늦지 않고 도착을 했지만, 강사님께서 45분에 도착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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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 45 ~ 10 : 35 


 

간단히 강사님께서 과정 소개, 목차설명 후 수강생들 자기소개를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히 3가지 요건으로 소개를 해 달라고 가이드를 주셨습니다.


1. 주말인데 이 과정에 억지로 나왔다. 왜?


2. 나는 이 과정 끝난후에 약속이 있다. 몇 시에?


3. 나는 누구인가?


간단히 소개를 했는데 뭔가 잘 했나 싶고.... 허허허... 요즘 자신감이 참 없어지는 스스로가 안타깝다는 생각을... 쿨럭;;;


음....



강사님  소개 후 수강생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


남자분들은 주말에 약속을 잡는사람들이 많다.


순서, 순서를 지키는 것이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에자일과 xp의 경우는 대화를 많이 하고 순서를 따르지 않더라도 들으면서 정리를 하면 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공대생들은 말이 없다는 이야기도 해 주셨습니다.


이야기를 많이 해보는것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 Agile 프로젝트의 환경과 구성 >


Agile과 Watefall 모델과의 비교로 이론수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요구공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프로토 타입.




요구사항을 수정(삭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 Agile의 종류 >


Lean, Scrum, Kanban, XP....



최근에는 UI, UX를 중요하게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도 해 주셨습니다.


Kanban은 Agile에 완벽하게 속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XP는 방법론이라기보다는 기법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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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50 ~ 11 : 45 


강의자료 16 페이지부터 강의를 이어하셨습니다.



스크럼을 실패하고 칸반을 보면 훨씬 더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해 주셨습니다.


칸반은 불필요한 작업을 없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실습으로 손가락 씨름을 하였습니다.


3명당 1조인데 수강생이 16명이라서 저는 관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딱히 팀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오히려 5개 조의 형태를 볼 수도 있었고, 강사님과 중간중간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왜 이 게임을 하였는가?


 그 이유는 우선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셨습니다. EXAM이라는 영화와 카이지라는 영화 관련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먼저 EXAM의 예고편 


카이지 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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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45 ~ 13 : 10 



점심시간


김밥ㅊㄱ에서 맛있게 믹스동(가츠동 + 에비동) 먹고~ 수업을 듣기위해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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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10 ~ 14 : 03 


XP에 대해서 계속 이론수업을 이어가셨습니다.


XP를 하면서 대화를 많이 하는데 XP의 구성 요소는 의사소통, 단순성, 피드백, 용기, 존중이 있으며, 존중이라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현실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더더욱 안 지켜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Stand up Meeting과 회고, 아침에 Standup Meeting으로 인사와 업무 공유를 하고, 1일 업무를 계획합니다.




아이스 브레이킹 2 - 의견교환

이번 강의를 4시간여 들었는데, 그에 대한 의견교환

1. 나는 이 과정이 짜증난다. 왜?

2. 나는 이 과정이 좋다. 왜?

3. 이제 이 과정에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간단하게 위의 순서대로, 짜증나는 이유는 적용을 해 볼수 없는 안타까움, 그리고 좋은점은 이론과 실습, 그리고 토론을 통해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과정에 바라는 것은 남은 4시간도 강사님께서 준비하셨던것을 많이 보여주셨으면 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XP, Agile등의 방법론을 적용하는 것은 위, 아래 한측이 아니라 양측이 바뀌어야 하며, 듣기에는 정말 좋아보이지만 많은 시챙착오들을 겪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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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20 ~ 15 : 01 



짝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시면서 XP활용 방법을 이론수업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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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10 ~ 15 : 51 



Aglie관련된 게임을 찾아보는 이야기부터 시작을 하셨습니다.


게임은 블럭 만들기!


나노블럭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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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0 ~ 16 : 51 



1등을 차지하여 뭔가를 받았습니다.


<컵 사진> ㅋㅋㅋ



협업, 이 실습에 대해서 총평을 해 주셨지만 뭔가 강사님의 지적이 어찌보면 저희 팀 칭찬이고 해서 민망하지만 이야기 해 주셨던 것을 요약하면 저희 팀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고,(블럭 이름을 갈색, 2X2 등으로 알려줌) 또한 서로의 좋은 방법을 배우고 맞춰가면서 네비게이팅과 드라이빙을 하였다고 하셨습니다.


 


XP관련 이론수업을 계속 하셨습니다.


이번 주제는 여유, 개발자가 지치거나 늘어지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스프린트 일 분배와 관련해서 개발 관리자는 개발자들이 불합리하거나 불 공평하게 일배분이 되어 불만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XP는 자유롭다고 이야기를 여러번 하셨습니다.


스크럼의 경우에는 프로세스가 반드시 있으며, 프로세스를 따라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XP의 경우는 기법이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하고, XP에 대해서 경험이 없고, 개발에 대한 경험도 없는 사람이 XP를 진행한다면 상당한 시행착오와 문제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


사용자 스토리 , 사용자 스토리 워크샵 -> 요구사항을 정의하기 전에 전반적인 그림을 그려보는 것


기술용어가 들어가면 안되고, 사용자가 보면 알 수 있는 쉬운 용어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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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16 ~ 17 : 51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사용자와 고객을 생각하되, 우리의,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SI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꼭 기억을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강사님께서 시작하시게 된 이유는 소프트웨어를 슈퍼마켓에서 사다가 쓰고 하는 느낌으로 하게 만들고 싶어서 시작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간단히 수업 내용을 정리하고, 사후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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