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공학] JIRA 실무에서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 기본

오늘은 다행히 늦지않고 딱 도착하여 수업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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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 00 ~ 09 : 45 ] 

 

오늘은 역시나 강사님께서 각 수강생의 회사나 업무등 간단한 자기소개를 통해서, 강의방향을 정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JIRA, Confluence (컨플루언스)

생각을 해 보니,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규모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업무 특성과 회사 분위기가 개발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강사님께서 소개를 들으시고, 앞으로 튜토리얼이 곧 ( 다음주 중 ) 배포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프로젝트관리나 협업에 대해서, 거의 지금 근무기간을 고려 했을 때 협업과  분업이라는 것이 없고, 각각 해당 프로젝트와 자기 업무를 가지고 진행을 하고 있어서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강의는 수강생분들께서 JIRA를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이 많으셔서 쉽게 진행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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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 55 ~ 11 : 45 ] 

 

 JIRA는 ALB이라고 부르는 개발 Lifecycle을 관리해주는 도구가 있는데, 그와 비교하면, JIRA는 이슈 관리를 위해 처음 개발된 프로그램이라고 하셨습니다.

 

 Atlassian이라는 JIRA를 만든 회사에 대해서도 간단히 이야기 해 주셨는데, 최근 나스닥에 상장을 하였고, 트렐로도 인수했다고 하셨습니다.

 HipChat이라는 솔루션을 슬랙에 팔고 슬랙에 연동지원등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쭉... 이론수엄 후 실습을 진행하셨습니다.

=== <실습 1> ===

edu-jira.deprogworks.com

로그인은 trainee / trainee

<사진 1> 초기화면

<사진 2> 이슈 만들기

<사진 3> 이슈 만들기 결과 (확인)

=== <실습 1 끝> ===

가격정책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로 가기 >

플러그인도 확인을 해 볼 수 있습니다.

Market Place로 이동하기>

<사진 4> 플러그인 보기 - Market Place로 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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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더워서 나갔는데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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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00 ~ 14 : 02 ] 

 

JIRA에 용어에 대해서 일단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ISSUE라는 것에 대해서 설명을 조금 시간을 들여 해 주셨는데, 그 이유는 Issue가 SW공학, 개발 필드에서 사용하는 Issue와는 다른 느낌의 ISSUE이고, 그 이유는 JIRA가 Issue Tracking S/W에 전신을 두고있기 때문이라고 해 주셨습니다.

JIRA의 Data Item을 Issue라고 부른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 <실습 2> ===

사용해보기

간단히 강사님께서 사용법을 알려주시면서 사용을 해 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데시보드 -> 필터링 해서 볼 화면

검색에서 필터 만들고 가젯 추가해서 가젯에서 필터를 선택한다. 

칸반 (Card)

=== <실습 2 끝> ===

스크럼에서 JIRA를 사용하는 것도 잠시 보여주셨습니다.

스크럼에 대해서 여러번 이론을 듣는것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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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20 ~ 15 : 02 ] 

 

점심 후 늘어져서인지 잠시 나갔다 들어왔더니 , Confluence를 이론수업에 시작을 하셨습니다.

보다 쉽게 접근과 사용이 가능하여, JIRA보다 먼저 도입을 하는것이 훨씬 진입장벽도 낮고 쉬울 것이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간단히 소개 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따로 사용을 해 보기보다는 그냥 보여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Confluence는 보기모드와 편집모드가 나뉘어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구글 문서와 같이 같은 파일을 최대 8명까지 동시편집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1초에 1번씩 동기화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서비스데스크는 고객 서비스용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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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15 ~ 16 : 04 ] 

 

 

이번 시간에는 플러그인을 소개해주는 시간으로 사용하겠다고 하셨습니다.

1) Tempo Timesheets => 이슈에 대한 작업시간 관리

 - 가격은  JIRA가격의 1/2

2) Structure => 이슈를 계층화시켜 관리하는 플러그인     <개인적으로 강사님께서 가장 좋아하신다고  추천하셨습니다.>

 - 가격은  JIRA가격의 1/3

3) BigPicture, BigGantt => 간트, 리스크 기능등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

4) ScriptRunner For JIRA => 애드온 개발없이 JIRA내부에서 기능을 확장

 - 가격은  JIRA가격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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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5 ~ 17 : 01 ] 

 

오늘 강의를 보니 이전 강의의 마지막 부분을 강의 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500권, 요즘 출판사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으로 소계의 목표로 하셨으며, 500권을 넘게 판매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업무개선 실천법 개요라고 이름붙인 개선, 그리고 이 내용이 책의 내용이자 컨설팅 핵심이라고 하셨습니다.

크게 3단계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시각화

2. 시스템화

3. 체화

각 단계의 세부 3단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시각화

  1) 듣기

  2) 표현하기 

  3) 리뷰하기

2. 시스템화

  1) 변환하기

  2) 구현하기

  3) 통찰하기

3. 체화

  1) 이야기하기

  2) 표준화하기

  3) 문서화하기

BPMN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순서도, Activity Diagram, BPMN 에 대해 비교해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BPMN을 그릴 수 있는 무료 도구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Bizagi

- UI가 뛰어남

Camunda

 - MIT License

 - 형식보다 내용에 집중 (UI는 단순)

 - Confluence 애드온이 무료

=== <실습 3> ===

BPMN을 사용하여 프로세스를 그려보았습니다.

사이트로 이동>  

=== <실습 2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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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15 ~ 17 : 55 ] 

 

밖은 시간이 5시가 다 되었는데도 덥습니다. 잠시 한바퀴 돌고왔더니 땀이 흥건해졌네요.

업무개선 실천법을 이어서 설명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