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간단히 소개하며, 제가 블로그를 등록하고 확인한 것을 간단히 정리 해 둡니다.
https://analytics.google.com/analytics/web/
구글 애널리틱스 아카데미입니다.
https://analytics.google.com/analytics/academy/
또한 해당 과정이나 애널리틱스 활용의 인증을 위한 Google 애널리틱스 IQ 시험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차트 확인하는 부분에서 다크 모드로 확인하는 경우 색상이 원활하게 구분이 되지 않아서 2개의 브라우저를 번갈아 가며 사용했습니다.
맨 위의 링크, 구글 애널리틱스 웹페이지 화면입니다.
애널리틱스 계정을 만들어줍니다.
이용하려는 항목을 체크합니다.
지금은 블로그를 분석하기 위한 웹을 선택합니다.
측정 대상을 위와 같이 입력한 후, 만들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애널리틱스의 마케팅 플랫폼 약관 및 데이터 보호 약관이 팝업으로 표시됩니다.
알림 받을 내용에 대해 원하는 항목에 체크를 한 후 저장 버튼을 눌러줍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도 분석을 위해서는 해당 사이트의 소유권 확인이 필요합니다.
소유권 확인 작업은 구글의 애드센스 및 각종 외부 사이트에 블로그(또는 사이트)의 분석 및 확인을 요청할 때 선행되는 작업입니다.
또한 편리하게 애드센스부터, 다양한 구글의 제품들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저는 에드센스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최근에 서치 콘솔 또한 확인을 했었는데 간단하게 서치 콘솔에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표시한 추가 링크를 눌러줍니다.
서치 콘솔이 이미 등록되어있다면, 저렇게 연결된 사이트가 나타납니다.
연결을 하면 연결 추가 확인 팝업이 나오는데 확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애드센스 연결 완료되었습니다.
애널리틱스의 화면입니다. 사용자 및 세션 수, 이탈률과 세션 시간 등 웹페이지 접속과 연결에 관련된 정보들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탈률 92%.... 정말 뭔가 마음이 아픈 수치네요. 세션 시간 45초도 정말 짧다 싶기도 하고요.
물론 요즘 가장 많이 올리는 시 필사 포스팅이 1분 이상 보지 않고 쓱 읽고 이미지만 볼 수도 있는 콘텐츠이기에 그럴 수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조금은 이런 수치들을 참고하여 보다 유의미한 블로그의 성장을 올 한 해는 이뤄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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