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잠들기 전 오분>

 

사실 잠을 잘 못잔지 4달정도 된 것 같네요....

 

그나마 요즘은 좀 나아져서 다행이고, 어제의 시와는 다른 의미로 공감이 되는.. 잠들기 전 오분

 

가장 아득하고 가장 외로운 시간을 필사해 봅니다.

 

 

잠들기 전 오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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