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의 주제시는 어느 늦은 저녁 나는, 한강 작가님의 시입니다.

 

저에게는 저 이름이 소설가로 더 와 닿긴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당시 썼던 페이지.

 

 

어제 새로 썼던 포스트잇!

 

 

 

 

붙여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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