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의 주제시는 <늦가을 억새>입니다.

 

뭔가 가을의 쓸쓸함이 느껴지는 그런 시였습니다 저에게는.

 

비우고 또 비울 일이라는 게 뭘까요...?

 

배우고 또 배워야 하고, 비우는 법도 배워야 할 것 같은 그런 사람이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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