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9년 11월 25일의 주제시, 함기석 시인의 낙엽입니다.

 

 

빠르게 필사 이미지!! 샤샷

 

낙엽, 왠지 은행잎이 아닌 단풍잎을 보고 손처럼 생각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아주 순수한 눈으로 관찰을 하셨던 시인의 마음이 느껴지는 시였습니다.

 

아 내 동심... 아 내 순수함 다 어디 간 거지...

 

잃어버린 동심을 찾고 싶어 지는 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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