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7일의 주제시, 안도현 시인의 <봄이 올 때까지는>입니다.
안도현 시인 정보 (출처 : 위키백과 -> 링크로 이동!!)
안도현 시인의 경우, 프로필에서 익숙한 대학도 보이고 뭔가 이름도 몇 번 들어본 분이라 괜히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시는 정말 짧아서 금방 필사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길래 저렇게 미뤄둘까 싶기도 하고, 공감이 되기도 하고 그런 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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