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국수가 먹고 싶다>
읽고 또 읽고 3번 읽고, 3~4시간의 간격을 두고 아침, 점심, 저녁에 한 번씩 읽고, 늦은 밤이 돼서야 필사 시작!
뭐 오늘자는 가볍게 일단 한번 필사로...!!
요즘 지쳐있던 심신... 일에 쫓기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숨이 트이는 필사. 근데 이것마저도 일이 되고 힘들고 싫어지면 안 되니까~ 오늘은 한 번만 ㅎㅎ
다 같은 시를 쓰지 않아서
다른 분들의 시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다같이 하는
프로젝트100의 시 필사
하나만, 한번만 쓰려고 했는데, 그럴 수 없었다..
사는 법 - 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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