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일 차!
언젠가는 의미 있었던 날이었지만, 답이 없는 하루...
오늘도 필사는 계속됩니다.
오늘의 시 <가을 하늘> 함민복 시인님의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창비, 1996) 수록 작입니다.
오늘은 야근 후 필사!
그리고 필사를 시작하면서 목표였던 <손글씨체 공모하기!>를 위해 1시간 30분 정도 카페에 앉아서 글씨만 썼습니다.
그에 관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관계로 빠른 인증을 위해 이만 줄입니다.
총... 총...
손글씨 공모전을 준비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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