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 시 

 

[1일 1시] Day 87 <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by 프랭크 크레인> (밀린 포스팅 35)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프랭크 크레인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 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 상실한 텅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좋은 선물은 용서.

 

내려쓰니 꽤 위아래로 길어 보이지만, 위의 텍스트로 보니 간결해 보이네요. 사실 어제 밤늦은 시간 생각이 많아져 다시 필사를 해 보았던 시입니다.

 

이 시도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주는 시입니다.

 

다시 필사한 사진과 소감도 이번 주 중에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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