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시는 <사랑의 답함>입니다.

시인들이라고는 정말 학창 시절에 배웠던 시인 외에는 최근 SNS에서 (최근도 아니지만...) 하상욱 시인 외에는 정말 모르고 살다가 이번 시 필사를 하면서 여러 시인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프로젝트의 주제시는 어제 둘중 고민하지 않고 둘 다 써 버린 시중 하나인 <별똥별>입니다.

 

 

연습 필기!

 

스터디 모임에서, 오늘은 오랜만에 멀리 갔습니다.

오랜만에 아인슈페너도 마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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