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어떤 가위바위보> 안진영 시인님의 문학동네 동시집,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에 있는 시로 보입니다.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오늘의 시 필사입니다.
먼저 아침에 노트8로 카페에서 커피 기다리면서...
연필 느낌도 잘 살렸고, 흰색도 흰색이 아니네요.
누군가 저를 위해 가위랑 바위 좀 내주면 힘도 내고 기운도 낼 수 있을 텐데....
흐.....
술이나 마셔야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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