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은 시시(詩時)하다] 가운데 <꿀꺽> 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집의 소개는 다음과 같네요.

 

 ‘시의 시간’이  ‘사랑이 시가 되는 시간’을 만나 책이 되었다.

 

 

사랑은 시시하다

詩 ‘시의 시간’이 時 ‘사랑이 시가 되는 시간’을 만나 책이 되었다.시시한 일상에서 詩 時 한 사랑을 꿈꾸는 당신에게 이민정 작가의 진하고 담백한 ‘감성시문’을 전합니다.이민정 작가의 감성시문 『사랑은 詩時하다』는 60여 편의 시문과 60여 장의 사진을 담고 있다. 하고 싶은 말들이 모여 시문이 되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사진을 찍었다. 그녀의 시문과 사진들은 각기 다른 이 야기를 전하기도 하고 같은 이야기로 연결되기도 한다. 누구도 뛰어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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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가 정말 쉬운듯 심오한듯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디카시(?)로 유명하신 분이더라구요~

 

디카시가 익숙치 않아 또 찾아 봤습니다~

 

디카시 :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나온 여러 정보들 중 오픈사전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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