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랑은 시시(詩時)하다] 가운데 <꿀꺽> 이라는 시입니다.
이 시집의 소개는 다음과 같네요.
詩 ‘시의 시간’이 時 ‘사랑이 시가 되는 시간’을 만나 책이 되었다.
근데 시가 정말 쉬운듯 심오한듯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은 디카시(?)로 유명하신 분이더라구요~
디카시가 익숙치 않아 또 찾아 봤습니다~
디카시 :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나온 여러 정보들 중 오픈사전의 내용입니다.
'개발 외의 이야기 > 시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일1시] Day 49 < 어떤 가위바위보 by 안진영 > (0) | 2019.11.07 |
---|---|
[1일1시] Day 48 < 들국화 by 천상병 > (0) | 2019.11.06 |
[1일1시] Day 46 < 당신에게 by 이해인 > (0) | 2019.11.06 |
[1일1시] Day 45 < 이 가을에 by 나태주 > (0) | 2019.11.06 |
[1일1시] Day 44 <발자국 by 송서 이보연> 그리고 도둑 독서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