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실력은 모지리지만 그래도 그 모지란 실력으로나마 그림.
아이패드로 그림일기를 그리는 것이 꽤나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매일은 아니어도 슬 시작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 보니 기타줄이 7개???? 읭??? 착시입니다. 여러분....)
깁슨이나 그 하위인 에피폰도 아니지만....
오늘 내려온 친구의 실사 모습입니다.
데임 레스폴.... 디자인도 비슷하고 애정이 많이 갈 것 같습니다.
10년 전 가슴 뛰게 했던 그 곡을 다시 쳐보고자! 파이팅!
'이것저것 하다 보면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Canon Rock, 연습을 좀 해 보다가 부족한 기본기로 극복이 되지 않는 부분에서 포기를 했지만, 이번엔 어설프더라도 완주를 목표로 꾸준히 매일!!
'개발 외의 이야기 >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플백] 시즌 2를 마치며, 후기 및 기부과정! (3) | 2020.07.01 |
---|---|
[글] 브런치 작가신청과 플랫다이어리 (0) | 2020.06.30 |
[그림] 새로운 취미를 그려보기. 그림! (Feat. iPad Pro) (2) | 2020.06.11 |
[캘리그라피] 도전, 캘리그라피 (1) (0) | 2020.05.18 |
[컬러링] 해바라기 그림에 색을 칠해보았습니다. (0)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