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실력은 모지리지만 그래도 그 모지란 실력으로나마 그림.

아이패드로 그림일기를 그리는 것이 꽤나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매일은 아니어도 슬 시작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지금 보니 기타줄이 7개???? 읭??? 착시입니다. 여러분....)



깁슨이나 그 하위인 에피폰도 아니지만....

오늘 내려온 친구의 실사 모습입니다.

데임 레스폴.... 디자인도 비슷하고 애정이 많이 갈 것 같습니다.

10년 전 가슴 뛰게 했던 그 곡을 다시 쳐보고자! 파이팅!

'이것저것 하다 보면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Canon Rock, 연습을 좀 해 보다가 부족한 기본기로 극복이 되지 않는 부분에서 포기를 했지만, 이번엔 어설프더라도 완주를 목표로 꾸준히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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