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습 2일 차와 3일 차 연습의 결과? 만 간단히 보며 서평의 일부로 개인적으로 느낀 조금 아쉬운 점 2가지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2일 차, 연습 부분입니다.

 

 

<사진 1> 모음 연습 1

쉽지 않습니다. 뭔가, 모음을 쓰는 것은 세로획이 좀 많은데 수직으로 내리는 것도 쉽지 않네요.

 

 

 

<사진 2> 모음 연습 2

 

 

<사진 3> 이음새 불량 잡기 연습 1

 

 

 

<사진 4> 이음새 불량 잡기 연습 2

 

 

 

<사진 5> 이음새 불량 잡기 연습 3

이음새 불량 잡기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흐흐...ㅠ ㅠ

 

 

 

 

<사진 6> 자모음 따라 쓰기 1 - ㄱ,ㄴ 따라 쓰기

 

ㄱ, ㄴ쓰기 연습, ㄱ과 ㄴ을 쓰는 상황(같이 쓰는 모음)에 따라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보여주며 따랐을 수 있게 해 주는데 그 부분이 뭔가 좋았습니다.

 

 

 

우선 연습을 하다 보니 아쉬운 부분이 두 가지 있었는데 첫째로는 180도 펼쳐지지 않아서 왼쪽 페이지의 오른쪽 부분은 따라 쓰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다른 점은 종이가 얇아서인지 뒤가 비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마 유성볼펜으로 했으면 그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긴 하지만 표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만년필로 연습을 해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3일 차 연습은 많이 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아직은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그래도 뭔가 하나하나 느끼는 것도 있고 매일은 아니어도 꾸준히 또 연습 해 다음 포스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