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옛이야기> 입니다.

 

시 필사를 하면서 저의 시 취향도 확실히 알 수 있었고, 그것을 생각할 때 제가 좋아하는 시가 오랜만에 주제시로 나왔습니다.

 

 

마음에  드는 시에요~

 

시의 주제도 너무 공감가고 좋고, 시의 표현도 정말 좋네요.

 

영원할 것 같은, 영원한 것 같은, 아플것 같은, 아픈것 같은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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