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두 사람> 이병률 시인이자 방송작가님의 시입니다.

 

시를 쓰신 분들은 모두 저에게는 시인이지만, 시 쓰는 일이 본업이 아닌, 그보다는 시 쓰는 일보다 더 잘 알려진 본업이 있는 분들도 계시다 보니, 앞으로는 가능하면, 시를 쓴 분들에 대해서 못해도 검색이라도 한번 해 보고 적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시< 두 사람> 22회 차 시입니다.

 

2~! 얏호!!

 

오늘의 시 쬐~~~ 끔 길지만 너무 좋았어요!!

 

 

그것보다 더 좋은 거는 오늘 재미있게 출판 관련 설명회(?) 강의? 듣고 와서 (출판 강의 관련해서는 따로 포스팅~합니다!)

 

저녁도 못 먹다 늦게 저녁 겸? 야식 겸? 소시지와 맥주~

 

음주 필사~~~ 근데 그것 치고는 글씨가 평소보다도 더 잘 써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는데;;;;

 

블로그를 써도 보는 사람이 없다는 흙흙....ㅠㅠ

 

그래도 혼자 뿌듯!

 

오늘의 필사입니다!

 

 

 

뭐 지금 프로젝트 같이 하시는 분들 중에는 글씨 훔쳐오고 싶은 분들도 많고 한데, 글을 쓸 것을 고려하다 보니 글씨체만큼이나 문체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새로운 자극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시 보니 제목은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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