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지평선>입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가장 짧은 시인 듯합니다.

 

제가 다음 주제로 정하고 있는 시도 길지 않으면서 뭔가 저에게 울림을 주는 시로 보고 있는데,  최근 구매한 시집에서 하나 결정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시들이 많습니다.

 

자, 오늘의 시 필사입니다.

 

 

프로젝트 주제시를 정해주신 일일 매니저분께서 이 시인에 대해 정보를 링크로 올려주셨는데, 구글에 검색된 내용으로 이 시인은, 프랑스의 시인으로, 작가 겸 성직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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