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선잠> 박준 시인의 시입니다.

 

 

 

오랜만에 10시 인증 알림을 받았네요. 시는 점심 먹기 직전 짧게 시간 내서 썼는데, 오늘은 퇴근이 무척 늦었네요. 오랜만에 9시 반. 전에는 어떻게 12시 ~ 01시까지, 혹은 그 이상 일을 하고도 9시에 출근하고 그랬을까 싶네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짧게... 총총 ...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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