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박미란 시인의 <그런 날이 계속되었다>입니다.

 

뭔가 쓰고 보고, 다시 보니 지금의 저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쉬운 듯 어렵네요.

 

 

마라톤 후유증으로 글이 안써지는 관계로 오늘은 짧게 줄입니다. 나중에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추가하는 걸로~

 

(마블런 2019 10km 완주, 30대가 되며 기록은 많이 늦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직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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