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요즘 제일 좋아하는 시인 중의 한분인 나태주 시인의 시, <선물>입니다.

 

영어로, Present is the best present. 라는 말장난(?) 같으면서도 인생의 깊은 깨달음을 주는 문장도 생각이 났습니다. 

 

이 시, <선물>에서도 위와 같은 비슷한 의미의 문장도 나옵니다. 아래예요!

 

오늘의 필사입니다.

 

오늘은 받았는데 당신을 못 받았네요.... 하.... ㅎㅎㅎ 하늘님 당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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