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요즘 제일 좋아하는 시인 중의 한분인 나태주 시인의 시, <선물>입니다.
영어로, Present is the best present. 라는 말장난(?) 같으면서도 인생의 깊은 깨달음을 주는 문장도 생각이 났습니다.
이 시, <선물>에서도 위와 같은 비슷한 의미의 문장도 나옵니다. 아래예요!
오늘의 필사입니다.
오늘은 받았는데 당신을 못 받았네요.... 하.... ㅎㅎㅎ 하늘님 당신 주세요!!
'개발 외의 이야기 > 시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일1시] Day 44 <발자국 by 송서 이보연> 그리고 도둑 독서 (0) | 2019.11.06 |
---|---|
[1일1시] Day 43 < 팔복 by 윤동주 > (0) | 2019.11.06 |
[1일1시] Day 41 <봄의 정원으로 오라 by 잘랄루딘 루미> (2) | 2019.10.30 |
[1일1시] Day 40 <기차는 간다 by 허수경> (0) | 2019.10.30 |
[1일1시] Day 39 <사막 by 오르텅스 블루 > (0) | 2019.10.30 |